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예전 TV 광고 中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라는 멘트로 유명해진 광고가 있습니다. 오늘은 이 멘트가 실현된 현실을 얘기 해보려고 합니다.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 출생)의 은퇴가 본격화되고, 밀레니얼 세대(1980~1999년 출생)가 사회/경제의 주 연령층이 되면서 이들에 대한 여러 이야기와 연구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로 무민세대라는 용어가 몇 해 전 나왔고, 이는 사라지기는커녕 요즘 들어 더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