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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광고

네이버 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 고객파일 ‘이메일/전화번호’ 지원 + 플랫폼 변경

네이버 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에서 12월 변경사항을 공지했습니다. 핵심은 (1) 내 데이터 타겟 ‘고객 파일’ 식별자에 이메일/전화번호 유형이 추가된 점입니다. 기존 ADID 중심에서 CRM 식별자로 확장되면서, 광고주는 보유 고객 데이터를 더 폭넓게 활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동시에 업로드 형식(평문/해시), 혼재 불가, 타겟 모수 집계 방식 등 운영 조건이 명확히 안내됐습니다. 즉 “타겟을 더 정교하게 쓰되, 데이터 준비/동의/정합성까지 광고주가 책임져야 하는 구조”가 공식화됐다고 보면 됩니다. 인사이트 :
네이버는 쿠키리스 흐름 속에서 “플랫폼 신호”보다 광고주 퍼스트파티 데이터(이메일/전화번호)를 더 강하게 끌어오려는 방향입니다. 이 기능은 단순 리타겟을 넘어서 유사/확장 타겟의 학습 품질을 좌우할 가능성이 큽니다. 반대로 말하면, CRM이 지저분하면(중복·오타·미동의) 광고 성과도 같이 흔들립니다. 이제 퍼포먼스는 ‘세팅’보다 데이터 인프라/운영 체계 싸움이 됩니다.

적용:
1) 업로드 전 동의 범위(마케팅 수신/제3자 제공/목적)를 먼저 점검하세요.
2) 이메일/전화번호는 “한 번 정리하고 끝”이 아니라, 월 1~2회 정기 업데이트 루틴을 만드세요(휴면/탈퇴/신규 반영).
3) 성과 리포트는 ROAS뿐 아니라 신규고객 비중/재구매/장바구니까지 같이 보며 ‘CRM-광고-매출’ 연결을 만드세요.
IT, 광고

카카오, AI 기반 광고 운영 지원 ‘카카오모먼트AI’ 정식 출시(12/11)

카카오가 AI 기반 광고 운영 지원 서비스 ‘카카오모먼트AI(모먼트AI)’를 정식 출시했습니다. 광고 데이터를 해석해 개선 방향을 제안하고, 복잡한 설정/분석 부담을 낮춰 자영업자·중소상공인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것이 목적입니다. “무슨 지표가 문제인지”를 알려주는 것을 넘어서, 퍼널 진단과 개선 액션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조합니다. 인사이트 :
플랫폼이 ‘대시보드’에서 ‘코치’로 진화하면, 마케터의 경쟁력은 “세팅 숙련도”보다 추천을 실험으로 바꾸는 능력이 됩니다. AI는 평균을 올려주지만, 모두가 AI를 쓰면 평균선이 올라가서 다시 경쟁이 치열해져요. 결국 승부는 크리에이티브 공급 속도 + 퍼널 설계 + 데이터 위생으로 돌아옵니다.

적용:
1) 모먼트AI 제안을 그대로 실행하지 말고, ‘가설-변수-성공지표’로 재정의해 주간 실험 백로그로 만드세요.
2) 퍼널에서 막히는 구간(인지→방문→고려→전환)을 찾으면, 소재도 퍼널별로 역할 분리하세요(전환용에 브랜드 영상 넣지 않기).
3) 팀 내 리포트는 “결과 보고”보다 다음 액션 합의 중심으로 바꾸면 생산성이 올라갑니다.
IT, 플랫폼

당근, ‘로컬 광고 성과 리포트’ 공개…동네 광고 효과 수치화

당근이 로컬 비즈니스 광고주의 실제 집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동네 광고 성과 리포트를 공개했습니다. 리포트에 따르면 당근 광고를 집행한 매장은 비집행 매장 대비 방문·문의·재방문 지표가 유의미하게 높았고, 특히 반경 타겟 기반 노출이 “실제 행동(방문·전화)”으로 이어지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당근은 단순 노출 플랫폼이 아니라 ‘근거리 행동 유도 매체’임을 강조하며, 로컬 광고의 성과 측정 고도화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사이트 :
당근 광고의 핵심 가치는 도달이 아니라 ‘생활 반경 안에서의 즉각 행동’입니다. 검색·SNS가 관심을 만드는 채널이라면, 당근은 “지금 갈 수 있는 곳”을 떠올리게 만드는 매체에 가깝습니다. 이는 소상공인·프랜차이즈·지역 기반 브랜드에게 매우 다른 KPI를 요구합니다. 클릭률보다 방문·문의·지도 열기 같은 행동 지표가 더 중요해지는 구조입니다.

적용:
당근 광고의 핵심 가치는 도달이 아니라 ‘생활 반경 안에서의 즉각 행동’입니다. 검색·SNS가 관심을 만드는 채널이라면, 당근은 “지금 갈 수 있는 곳”을 떠올리게 만드는 매체에 가깝습니다. 이는 소상공인·프랜차이즈·지역 기반 브랜드에게 매우 다른 KPI를 요구합니다. 클릭률보다 방문·문의·지도 열기 같은 행동 지표가 더 중요해지는 구조입니다.
리테일, DOOH

GS리테일, 전국 5,000개 매장 ‘리테일 미디어’ 확장…AI 카메라로 광고 효과 분석

GS리테일이 GS25·GS더프레시 등 약 5,000개 매장 인스토어 미디어와 ‘우리동네GS’ 앱 기반 모바일 미디어를 결합해 리테일 미디어를 고도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매장에는 AI 기반 카메라를 설치해 성별/연령대/행동 등으로 광고 효과를 분석하고 리포트 제공까지 목표로 합니다. 오프라인 매장이 “노출만 되는 공간”에서 “측정 가능한 매체”로 전환되는 흐름입니다. 인사이트 :
리테일 미디어는 이제 “온라인 쇼핑몰 배너”가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까지 포함한 O4O 광고 플랫폼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편의점은 생활 동선의 끝판왕이라, 브랜드 입장에선 ‘도달’만이 아니라 구매 직전 접점(라스트미터)을 확보하는 채널이 됩니다. 특히 오프라인 측정이 가능해질수록, 마케팅은 “감”이 아니라 매장/시간/상품 단위 운영으로 더 촘촘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적용:
1) 편의점 집행은 “브랜드 노출”만 잡지 말고 연계 프로모션(쿠폰/스탬프/기획전)까지 같이 설계하세요.
2) 지역 타겟이면 매장 클러스터(오피스/대학/주거)로 나눠 소재를 다르게 운영하세요.
3) 리포트는 노출/도달보다 판매 연동 지표(행사상품 판매, 동반구매, 재방문)를 우선 정의해야 ROI가 보입니다.
해외, 브랜드

McDonald’s Netherlands, ‘AI 생성’ 크리스마스 광고 논란 후 철회

맥도날드 네덜란드가 AI로 만든 크리스마스 광고를 공개했다가 “기괴하다/영혼 없다/우울하다”는 반응이 확산되며 광고를 내린 사건이 보도됐습니다. 의도는 ‘연말 스트레스 공감’이었지만, 결과물의 정서 톤과 시각적 이질감이 시즌 기대치(따뜻함/향수)와 충돌하면서 역풍이 커졌습니다. AI를 썼다는 사실보다 “그 광고가 주는 감정”이 더 큰 논쟁이 됐다는 점이 포인트입니다. 인사이트 :
재미(=사람들이 떠든다)는 확실히 생기지만, 시즌 캠페인은 특히 정서 품질 기준이 높습니다. AI는 퍼포먼스 변형 소재에 강하지만, 브랜드의 감정선을 결정짓는 순간(연말/기념일/위기)에는 “진짜 같다/따뜻하다” 기대치가 급상승해요. 결국 AI는 도구 문제보다 캠페인 위험도 분류 문제가 됩니다.

적용:
1) 캠페인을 AI 적합도(퍼포먼스/브랜드/시즌)로 나눠 사용 범위를 정하세요.
2) 시즌 캠페인은 런칭 전 소규모 정서 테스트(패널/소셜 스니펫)를 꼭 거치세요.
3) AI 버전이 욕먹을 때를 대비해, 플랜B(비-AI 크리에이티브)를 항상 준비해 두는 게 리스크 관리입니다.
핀테크, 광고

토스애즈 12월 업데이트: 자동 타겟팅 기능 등 기능 개선

토스애즈가 12월 제품 업데이트를 공유하며, 광고주가 더 적은 노력으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자동화/운영 편의 기능을 확장했습니다. 토스는 금융 슈퍼앱 특성상 사용자 행동 데이터가 촘촘해, 타겟팅/최적화가 강점인데 이번 업데이트는 그 방향을 더 밀어주는 느낌입니다. “운영 리소스가 부족한 팀도 성과형 집행을 굴릴 수 있게 만드는” 쪽으로 계속 진화 중입니다. 인사이트 :
토스 같은 슈퍼앱 광고는 전형적인 SNS/검색과 달리, ‘생활 맥락’ 속에서 노출되는 퍼포먼스가 강합니다. 자동 타겟팅이 좋아질수록, 광고주가 통제할 수 있는 레버는 “타겟”보다 오퍼(혜택)·랜딩(전환 경험)·크리에이티브 훅으로 이동합니다. 결국 자동화 시대의 승자는 “누가 더 많이 만지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잘 준비했느냐입니다.

적용:
1) 자동화 성과를 키우려면, 랜딩에서 첫 화면에 혜택/신뢰/행동 버튼이 바로 보이게 정리하세요.
2) 소재는 3종 세트로 시작: 혜택형 / 증거형(리뷰·수치) / 사용장면형.
3) 리포트는 클릭보다 가입·결제·재방문 같은 ‘진짜 이벤트’ 중심으로 잡아야 토스 매체력이 드러납니다.
커머스, 해외확장

쿠팡Inc, 대만에서 콘텐츠 커머스·리테일 미디어 네트워크 협업 확대

쿠팡Inc가 대만 시장에서 일본 TNL미디어진과 협업해 콘텐츠 커머스 및 리테일 미디어 네트워크 전략을 강화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물류 확장만이 아니라, 콘텐츠/미디어 파트너십으로 “발견→관심→구매”의 흐름을 현지화하려는 시도입니다. 해외 확장 국면에서 광고/미디어를 ‘보조’가 아니라 성장 엔진으로 두고 있는 게 포인트입니다. 인사이트 :
해외 진출은 결국 “광고 집행”이 아니라 현지에서의 구매 습관을 바꾸는 일입니다. 쿠팡이 RMN을 키운다는 건, 브랜드 입장에서 쿠팡이 판매 채널이자 광고 채널이 된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KPI가 ROAS 하나면 부족합니다. 장기적으로는 신규 고객 비중, 재구매, 카테고리 침투율까지 같이 봐야 ‘확장’이 됩니다

적용:
1) 해외는 특히 상세페이지가 성과를 좌우하니, 현지 언어/후기/FAQ/배송 기대치를 광고 전에 먼저 정리하세요.
2) RMN 집행 시 신규 고객 캠페인을 별도 운영해 “확장”을 숫자로 확인하세요.
3) 미디어 파트너십은 조회수보다 쿠팡 내 검색량/찜/장바구니 같은 ‘구매 직전 신호’로 목표를 잡는 게 실무적으로 유리합니다.
콘텐츠, 구독

배민, ‘배민클럽 티빙팩’ 12월 구독료 페이백 이벤트

배민이 연말에 맞춰 배민클럽(무료배달)과 티빙(광고형 상품)을 묶은 ‘티빙팩’ 관련 구독료 페이백/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는 소식입니다. 핵심은 “배달 할인”만이 아니라, 고객이 겨울에 많이 쓰는 콘텐츠 소비(OTT)를 혜택으로 엮어 구독 가치를 높인 점입니다. 구독은 해지 이유가 ‘비싸서’보다 ‘쓸 일이 없어서’인 경우가 많은데, 배민은 사용 이유를 ‘음식+재미’로 확장한 셈이에요. 인사이트 :
요즘 구독 전쟁은 가격이 아니라 ‘생활 루틴에 박히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배민은 “오늘 뭐 먹지?”를 이미 점유했는데, 여기에 “오늘 뭐 보지?”까지 붙이면 해지 이유가 줄어듭니다. 재미 포인트는, 이게 단순 제휴가 아니라 광고형 요금제(AVOD)와 연결되어 있어 향후 광고/커머스 결합 모델로도 확장 가능한 구조라는 점입니다.

적용:
1) 자사도 제휴를 할 때, ‘브랜드 이미지’보다 사용 빈도 높은 루틴 서비스를 파트너로 잡으세요.
2) 혜택은 크게 1개를 주고, 커뮤니케이션은 “이유 3개(왜 지금 가입?)”로 단순화하면 전환이 올라갑니다.
3) 구독 캠페인은 런칭보다 4주차 리텐션 메시지(계속 쓰는 이유) 설계가 더 중요합니다.
해외, 광고

Google: ‘December Demand Gen Drop’—2026 캠페인 운영 포인트 공개

구글이 Demand Gen 관련 12월 업데이트에서 2026 캠페인 운영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특히 눈여겨볼 포인트는 Demand Gen 전환 중 상당 비중이 최근 30일간 검색 광고를 보지 않은 사용자에서 발생한다는 인사이트를 함께 제시했다는 점입니다. 즉 “검색으로 잡히는 수요”가 아니라, 스크롤·시청·탐색 중에 만들어지는 수요를 성과로 연결하는 채널이라는 메시지를 강하게 줍니다 인사이트 :
Demand Gen은 ‘상단 퍼널’이 아니라, 이제 상단~중단을 성과형으로 묶는 엔진이 되고 있습니다. 검색 중심 팀은 여기서 흔히 “왜 이렇게 변동이 크지?”를 경험하는데, 이유는 수요가 만들어지는 채널이라 크리에이티브/학습이 민감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운영 핵심은 자동화 자체가 아니라, 자동화가 학습할 소재 다양성·랜딩 전환 경험·측정 정의입니다.

적용:
1) Demand Gen은 ‘정답 소재 1개’가 아니라 학습용 세트(3~5종)를 기본값으로 두세요.
2) 전환은 “구매”만 두지 말고, 업종에 맞춰 장바구니/회원가입/상담신청 등 단계 전환을 같이 넣어 학습을 안정화하세요.
3) 리포트는 검색과 같은 잣대가 아니라, 신규 유입/브랜드 검색 증가/재방문 같은 상위 지표도 같이 묶어 봐야 채널 가치가 보입니다.검수 기준(표현·규제·민감성)을 체크리스트로 만들어 리스크를 줄이세요.
해외, SNS

TikTok: 광고 자동화 업데이트—Smart+ 경험 통합 + Symphony Automation

틱톡이 광고주를 위한 자동화 업데이트를 공유했습니다. Smart+의 통합 경험을 강화하고, 생성형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도구인 Symphony Automation을 광고 제작/운영 흐름에 더 깊게 붙이는 내용이 포함됩니다. 방향은 명확합니다. “운영은 단순화하고, 크리에이티브 생산과 최적화는 플랫폼 안에서 더 빠르게 돌린다”는 것. 인사이트 :
틱톡 퍼포먼스의 승부처는 점점 “운영 기술”이 아니라 후킹 소재를 끊임없이 공급하는 시스템입니다. 자동화가 강해질수록 타겟/입찰의 격차는 줄고, 첫 2초, 제품 데모, 사회적 증거(리뷰/반응) 같은 크리에이티브 요소가 격차를 만듭니다. Symphony류 도구가 보급되면 모두가 빨라지기 때문에, 오히려 브랜드는 원본 에셋(UGC/촬영본/리뷰) 자산을 얼마나 잘 축적했는지가 경쟁력이 됩니다.

적용:
1) 제작 자동화 전에, 원본 소재 라이브러리(UGC/후기/데모/전·후 비교)부터 정리하세요.
2) 테스트 단위는 타겟보다 오퍼·후킹·랜딩으로 두는 게 학습이 빨라집니다.
3) 운영 회의는 “소재 몇 개 더 만들자”가 아니라, 어떤 훅이 통했는지(패턴화)를 남겨 다음 제작에 재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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